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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에 LH아파트가 14억이라는 높은 분양가로 공급 당시에는 미분양 폭탄을 맞았으나 최근에는 43억원에 달하는 3배이상 오른 금액으로 매매 거래 된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해당 아파트는 월든힐스로 LH가 사업비 3396억 원을 투입해서 청계산 자락에 지은 타운하우스입니다. 당시 분양가는 7억 2620만원~14억 3440만 원으로 책정 되었습니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3/17/2023031701253.html

 

"14억 너무 비싸" 미분양 폭탄 맞은 LH아파트, 지금은 무려 43억?

[땅집고] “이 아파트, LH가 초고가에 분양했다가 ‘미분양 폭탄’ 맞았던 곳인데…. 그동안 집값이 엄청 올랐네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

real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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